<이주호 교육부장관 면담 및 국립학교 단체교섭 개회식 개최>
○ 일시 : 2024년 4월 26일(금) 오후 2시
○ 장소 : 정부서울청사
4월 26일 오후 2시,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자들과 이주호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의 면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성노조는 최순임 위원장이 참석하여 급식실 노동안전, 늘봄학교 관련 학교비정규직 역할과 운영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학교비정규직 노사관계에서 교육부 역할과 소통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어서 3시에 국립학교 단체교섭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여성노조는 최순임 위원장과 최승희 부위원장(전북지부장)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공립학교와 여전히 차이가 나는 국립학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립학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여성노조는 국립학교 단체협약이 교육부와 맺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시도교육청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교섭과 협약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주호 교육부장관 면담 및 국립학교 단체교섭 개회식 개최>
○ 일시 : 2024년 4월 26일(금) 오후 2시
○ 장소 : 정부서울청사
4월 26일 오후 2시,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자들과 이주호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의 면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성노조는 최순임 위원장이 참석하여 급식실 노동안전, 늘봄학교 관련 학교비정규직 역할과 운영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학교비정규직 노사관계에서 교육부 역할과 소통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어서 3시에 국립학교 단체교섭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여성노조는 최순임 위원장과 최승희 부위원장(전북지부장)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공립학교와 여전히 차이가 나는 국립학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립학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여성노조는 국립학교 단체협약이 교육부와 맺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시도교육청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교섭과 협약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