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및 규탄대회] 고용노동부 1350 고객상담센터 직장 내 괴롭힘 규탄대회
1350 고객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1350 고객상담센터에서 전화상담원 직장내 괴롭힘과 관리자 갑질이 발생하여
전국여성노동조합 고용노동부지부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 일시 : 2024년 6월 18일(화)
○ 장소 : 1350울산고객상담센터 정문 도로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405-3)
○ 주최 : 전국여성노동조합 고용노동부지부, 공공연대 고용노동부본부
기자회견은 전국여성노조 서명순 고용노동부지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여성노조 김미경 전화상담원지회장(울산전화상담원)은 발언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규탄 기자회견의 취지를 전했습니다.
이후 이** 울산전화상담원의 직장 내 괴롭힘 사례를 증언하는 발언과
공공연대고용노동부 김정제 본부장의 직장 내 괴롭힘 규탄발언, *** 광주전화상담원이 감정노동자의 현실 고발,
공공연대 고용노동본부 조미선 부본부장의 규탄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여성노조 경남지부 이진숙 지부장과 울산지부 최지은 지부장도 함께 자리하여
연대발언과 연대투쟁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전국여성노조 고용노동부지부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과 관련하여
이번 문제의 해결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며 감정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 직장내 괴롭힘을 즉각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 감정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직장내 괴롭힘 사과하라!
- 20분 미만자 압박 즉각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 뒷짐만 지고 있는 고객상담센터 소장 물러가라!
- 감정노동자 압박하는 전화과장 사과하라!






ㅁ 결의문
1350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는
직장내 괴롭힘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직장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감시. 단속해야 하는 고용노동부가 오히려 직장내 괴롭힘을 일삼고 있습니다.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감정노동자 보호조치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고용노동부가 오히려 감정노동자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1350고객상담센터는 울산, 안양, 광주, 천안에서 전화상담원 650여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전화상담원들은 실업급여,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등 고용노동부 업무와 관련해 민원인들의 전화를 응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 고객상담센터는 전화상담원들을 감정노동자로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직장내 괴롭힘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특별민원과 상담 후 외상후 스트레스 진단을 받은 전화상담원은 특별민원 응대 매뉴얼여 명시된 감정노동자 보호조치를 요구했으나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감정노동자 보호 조치로 치료와 치유를 위해 전화상담원에게 공가를 허용할 수 있는 조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전화상담원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지체장애인으로 채용된 전화상담원을 전화과장이 개별 면담하며 괴롭혔습니다. 업무에 대한 실수가 잦다는 이유로 병가나 휴직을 사용하면 안 되겠냐고 압박했습니다. 생계로 인해 휴직을 할 수 없다고 하자 고객상담센터 신뢰도를 언급했습니다. 취업규칙과 단체협약을 말하며 본인이 거부하더라도 휴직을 명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압박은 올해 동안 꾸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장애인 전화상담원은 심리적 괴로움을 호소하며 노동조합으로 도움을 요청했고 관리자를 직장내괴롭힘으로 고발했습니다.
1350울산고객상담센터 전화과장은 상담시간이 20분 미만인 감정노동자들을 불러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전화상담원들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가했습니다.
전화상담원은 통화했던 내용이 미심쩍을 경우 자료를 찾아보거나 혹은 민원인과의 미묘한 감정대립이 있을 경우 이후 상담에서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호흡을 다듬거나 감정을 다스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또한 짧은 안내인 경우는 짧게 상담이 마무리 되기도 합니다. 물론 대기 시간이나 상담내역을 입력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상담했던 내용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후조치는 전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1시간 20분 미만자를 골라내 전화과장이 개별 면담을 진행하는 것은 분명 감정노동자를 압박하고 괴롭히는 행위입니다.
고용노동부 1350고객상담센터가 생긴 이래 이런 압박은 처음입니다.
현재 1350고객상담센터 콜 수신률은 95%~98%를 넘어서고 있어 민원인들의 전화는 그 어느 때보다 수신률이 높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화상담원들을 기계처럼 생각하는 고객상담센터 관리자의 수위 높은 압박은 감정노동자 아픔을 다룬 영화, 소희를 생각나게 합니다.
1차 직장내괴롭힘에 대해서 감사실은 당사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있어 조치를 했다고 노동조합으로 통보했습니다.
이에 전국여성노동조합 고용노동부지부와 공공연대 고용노동부본부는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 직장내 괴롭힘을 즉각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 감정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직장내 괴롭힘 사과하라!
- 20분 미만자 압박 즉각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 뒷짐만 지고 있는 고객상담센터 소장 물러가라!
- 감정노동자 압박하는 전화과장 사과하라!
24년 6월 18일
전국여성노동조합 고용노동부지부/ 공공연대고용노동부본부
[기자회견 및 규탄대회] 고용노동부 1350 고객상담센터 직장 내 괴롭힘 규탄대회
1350 고객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1350 고객상담센터에서 전화상담원 직장내 괴롭힘과 관리자 갑질이 발생하여
전국여성노동조합 고용노동부지부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 일시 : 2024년 6월 18일(화)
○ 장소 : 1350울산고객상담센터 정문 도로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405-3)
○ 주최 : 전국여성노동조합 고용노동부지부, 공공연대 고용노동부본부
기자회견은 전국여성노조 서명순 고용노동부지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여성노조 김미경 전화상담원지회장(울산전화상담원)은 발언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규탄 기자회견의 취지를 전했습니다.
이후 이** 울산전화상담원의 직장 내 괴롭힘 사례를 증언하는 발언과
공공연대고용노동부 김정제 본부장의 직장 내 괴롭힘 규탄발언, *** 광주전화상담원이 감정노동자의 현실 고발,
공공연대 고용노동본부 조미선 부본부장의 규탄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여성노조 경남지부 이진숙 지부장과 울산지부 최지은 지부장도 함께 자리하여
연대발언과 연대투쟁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전국여성노조 고용노동부지부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과 관련하여
이번 문제의 해결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며 감정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 직장내 괴롭힘을 즉각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 감정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직장내 괴롭힘 사과하라!
- 20분 미만자 압박 즉각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 뒷짐만 지고 있는 고객상담센터 소장 물러가라!
- 감정노동자 압박하는 전화과장 사과하라!
ㅁ 결의문
1350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는
직장내 괴롭힘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직장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감시. 단속해야 하는 고용노동부가 오히려 직장내 괴롭힘을 일삼고 있습니다.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감정노동자 보호조치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고용노동부가 오히려 감정노동자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1350고객상담센터는 울산, 안양, 광주, 천안에서 전화상담원 650여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전화상담원들은 실업급여,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등 고용노동부 업무와 관련해 민원인들의 전화를 응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 고객상담센터는 전화상담원들을 감정노동자로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직장내 괴롭힘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특별민원과 상담 후 외상후 스트레스 진단을 받은 전화상담원은 특별민원 응대 매뉴얼여 명시된 감정노동자 보호조치를 요구했으나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감정노동자 보호 조치로 치료와 치유를 위해 전화상담원에게 공가를 허용할 수 있는 조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전화상담원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지체장애인으로 채용된 전화상담원을 전화과장이 개별 면담하며 괴롭혔습니다. 업무에 대한 실수가 잦다는 이유로 병가나 휴직을 사용하면 안 되겠냐고 압박했습니다. 생계로 인해 휴직을 할 수 없다고 하자 고객상담센터 신뢰도를 언급했습니다. 취업규칙과 단체협약을 말하며 본인이 거부하더라도 휴직을 명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압박은 올해 동안 꾸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장애인 전화상담원은 심리적 괴로움을 호소하며 노동조합으로 도움을 요청했고 관리자를 직장내괴롭힘으로 고발했습니다.
1350울산고객상담센터 전화과장은 상담시간이 20분 미만인 감정노동자들을 불러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전화상담원들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가했습니다.
전화상담원은 통화했던 내용이 미심쩍을 경우 자료를 찾아보거나 혹은 민원인과의 미묘한 감정대립이 있을 경우 이후 상담에서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호흡을 다듬거나 감정을 다스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또한 짧은 안내인 경우는 짧게 상담이 마무리 되기도 합니다. 물론 대기 시간이나 상담내역을 입력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상담했던 내용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후조치는 전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1시간 20분 미만자를 골라내 전화과장이 개별 면담을 진행하는 것은 분명 감정노동자를 압박하고 괴롭히는 행위입니다.
고용노동부 1350고객상담센터가 생긴 이래 이런 압박은 처음입니다.
현재 1350고객상담센터 콜 수신률은 95%~98%를 넘어서고 있어 민원인들의 전화는 그 어느 때보다 수신률이 높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화상담원들을 기계처럼 생각하는 고객상담센터 관리자의 수위 높은 압박은 감정노동자 아픔을 다룬 영화, 소희를 생각나게 합니다.
1차 직장내괴롭힘에 대해서 감사실은 당사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있어 조치를 했다고 노동조합으로 통보했습니다.
이에 전국여성노동조합 고용노동부지부와 공공연대 고용노동부본부는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 직장내 괴롭힘을 즉각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 감정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직장내 괴롭힘 사과하라!
- 20분 미만자 압박 즉각 중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하라!
- 뒷짐만 지고 있는 고객상담센터 소장 물러가라!
- 감정노동자 압박하는 전화과장 사과하라!
24년 6월 18일
전국여성노동조합 고용노동부지부/ 공공연대고용노동부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