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노조 학비소식지>
단식농성 4일차 소식
학교부터 비정규직차별을 없애자!
최순임 위원장을 비롯한 연대회의 대표단의 단식농성이 4일차에 접어들었다.
농성장의 하루는 정부청사와 광화문 인근 아침 선전전, 학교비정규직의 108가지 요구안을 담은 108배, 광장 노동교실, 시민 참여 서명운동, 시민단체, 정당, 국회의원 등 지지 방문자 간의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채워지고 있다.
이 날 광장교실은 최순영 YH노조 전 지부장이 여성노동자의 노동조합 활동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ㅇ서울시 교육감 간담회
정이수 서울지부장은 농성장을 방문한 서울시교육감에게 “늘봄정책에서 돌봄과 늘봄 사이에 봉사자를 끼워넣어서야 되겠나, 후보시절 여성노조와 정책협약으로 이야기했던 시간제 문제 신경 써야한다”고 강조하였다.
ㅇ저녁 문화제
저녁 문화제에서 조영신 경기지부장은 “학교에 비정규직이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다, 노동자들이 일한만큼 받는 사회가 와야 그 것이 진정한 사람을 위한 사회”라는 말을 전하며 더딘 경기 단체교섭 상황도 함께 전했다.
<여성노조 학비소식지>
단식농성 4일차 소식
학교부터 비정규직차별을 없애자!
최순임 위원장을 비롯한 연대회의 대표단의 단식농성이 4일차에 접어들었다.
농성장의 하루는 정부청사와 광화문 인근 아침 선전전, 학교비정규직의 108가지 요구안을 담은 108배, 광장 노동교실, 시민 참여 서명운동, 시민단체, 정당, 국회의원 등 지지 방문자 간의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채워지고 있다.
이 날 광장교실은 최순영 YH노조 전 지부장이 여성노동자의 노동조합 활동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ㅇ서울시 교육감 간담회
정이수 서울지부장은 농성장을 방문한 서울시교육감에게 “늘봄정책에서 돌봄과 늘봄 사이에 봉사자를 끼워넣어서야 되겠나, 후보시절 여성노조와 정책협약으로 이야기했던 시간제 문제 신경 써야한다”고 강조하였다.
ㅇ저녁 문화제
저녁 문화제에서 조영신 경기지부장은 “학교에 비정규직이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지금도 많다, 노동자들이 일한만큼 받는 사회가 와야 그 것이 진정한 사람을 위한 사회”라는 말을 전하며 더딘 경기 단체교섭 상황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