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소식지> 사측, 빈손으로 나와 ‘수정안 없다’ 앵무새처럼 반복해 - 노조의 인내심은 바닥났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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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조 학비소식지>

사측, 빈손으로 나와 ‘수정안 없다’ 앵무새처럼 반복해 

- 노조의 인내심은 바닥났다


11월 7일(목) 세종에서 집단임금 7차 실무교섭이 열렸다. 지난 10월 10일 3차 본교섭에서 교섭이 결렬된 후 4주만에 다시 재개되는 교섭이다. 

노조는 교섭의지를 갖고 10월 21일에 이미 수정안을 제시하였으나 사측은 오늘도 빈손으로 나왔다. 그럴싸한 변명도 없이 수정안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였다. 사측은 교섭을 대하는 최소한의 성의도 보이지 않았으며 그저 시간 때우기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다. 

계속되는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는 노조를 총파업으로 몰아가고 있다. 교섭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우리는 총력투쟁으로 대응할 것이다. 다음 교섭은 11월 14일 4차 본교섭이다.

- 성의없는 사측의 교섭태도 규탄한다!

- 진정성 있는 수정안으로 비정규직 차별 해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