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조 학비소식지>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진입 투쟁
대리교섭 중단하고 교육감이 직접 교섭에 나서라!
2024년 11월 21일(목)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열려 노조는 대응 투쟁을 진행했다. 최순임 위원장과 최승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연대회의 대표자와 교섭단은 총회장에 진입하여 교육감들이 현재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2024 집단임금교섭에 책임감있게 나서기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펼쳤다.
총회장 밖에서는 피켓팅과 집회를 진행하였고 정이수 서울지부장, 조미란 경기지부장, 류만숙 광주전남지부장이 투쟁발언을 통해 진전없는 교섭상황을 규탄했다. 마무리 집회에서는 최순임 위원장이 진입투쟁 보고를 통해 교섭에 불성실한 교육당국을 규탄하며 집단임금교섭 승리를 위해 노조가 똘똘뭉쳐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성실교섭 거부하면 총파업 각오하라!
<여성노조 학비소식지>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진입 투쟁
대리교섭 중단하고 교육감이 직접 교섭에 나서라!
2024년 11월 21일(목)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열려 노조는 대응 투쟁을 진행했다. 최순임 위원장과 최승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연대회의 대표자와 교섭단은 총회장에 진입하여 교육감들이 현재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2024 집단임금교섭에 책임감있게 나서기를 강력하게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펼쳤다.
총회장 밖에서는 피켓팅과 집회를 진행하였고 정이수 서울지부장, 조미란 경기지부장, 류만숙 광주전남지부장이 투쟁발언을 통해 진전없는 교섭상황을 규탄했다. 마무리 집회에서는 최순임 위원장이 진입투쟁 보고를 통해 교섭에 불성실한 교육당국을 규탄하며 집단임금교섭 승리를 위해 노조가 똘똘뭉쳐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성실교섭 거부하면 총파업 각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