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윤석열 정부가 '여가부 폐지' 대신 해야할 일

중앙정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성평등 전담기구 체계를 만들어 유기적으로 통합적인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 성별 직종 분리 해소,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해소, 성별 임금 격차 해소와 삶과 일이 공존하는 일터가 되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

여성가족부가 해야 할 역할과 소명은 아직 진행형이다. 새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한 독주를 당장 중단하길 바란다.

<여성가족부 폐지 관련 오마이뉴스 기획기사에 모윤숙 사무처장이 기고한 글입니다> 

기사전문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629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