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정부, ‘집게손’ 주장에 ‘2년 전 영국 작품’ 알고도 포스터 회수
이런 정부 결정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유리 전국여성노동조합 조직국장은 “이상한 사유로 공격하는 쪽이 근본적으로 잘못됐지만, 그런 사태가 커지지 않도록 역할을 하는 게 정부”라며 “정부가 이런 주장을 의견이라고 해서 반영하는 것 자체가 창작자들에겐 2차 가해”라고 말했다.
[기사링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9659.html
이런 정부 결정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유리 전국여성노동조합 조직국장은 “이상한 사유로 공격하는 쪽이 근본적으로 잘못됐지만, 그런 사태가 커지지 않도록 역할을 하는 게 정부”라며 “정부가 이런 주장을 의견이라고 해서 반영하는 것 자체가 창작자들에겐 2차 가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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